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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이 먼저"… 은파지구대, 침수 예방 총력

저지대·지하차도·상습 침수구간 집중 점검, 배수구 정비·주민 안내·비상연락망 재정비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7-08 17:24:37




집중호우 예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군산경찰서 은파지구대(지구대장 고명준) 경찰관들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누비며 시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폭우가 쏟아지기 전 배수구를 살피고 주민들에게 대피 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은파지구대는 최근 저지대 주택가와 지하차도, 상습 침수 도로 등 관내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폭우 시 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토사와 쓰레기로 막힌 배수구와 빗물받이를 정비하고, 침수 우려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침수 발생 시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안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체계도 재정비했다. 또 집중호우 예보 시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침수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통제와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고명준 은파지구대장은 "침수 피해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순찰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파지구대는 비단 수해 예방뿐만 아니라 계절별 재난과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며 주민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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