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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항 6월 개장 앞두고 군산해양수산청 협의체 가동

월 1회 이상 정례회의… 행정 불확실성 해소·활성화 방안 모색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 2026-05-12 09:37:50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새만금신항 잡화부두 2선석의 원활한 개장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부두운영사 등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새만금신항 잡화부두는 부두운영사로 선광·세방·동방·CJ대한통운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새만금신항만㈜(가칭)이 지난해 10월 15일 선정됐다. 현재 단일법인 설립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보정 명령 등에 즉각 대응해 법인 설립을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번 협의체는 부두 건설 및 단일법인 설립 등의 추진 현황을 관계기관 간에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개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적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구성됐다. 아울러 새만금신항의 중장기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달부터 개장 시까지 월 1회 이상 정례 회의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부두운영사와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즉각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새만금신항을 적기에 개장하고, 나아가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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