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경제

군산해경, 어청도 화재 현장서 고립된 낚시객 2명 구조

쓰레기 야적장 화재 진화 지원… 소방대원 및 장비 수송 등 안전조치 총력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5-11 11:14:39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지난 9일 오후 5시경 군산시 어청도 항내 쓰레기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가용 세력을 급파, 불길로 인해 고립되었던 낚시객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군산해경은 119소방으로부터 화재 상황을 접수하고 즉시 1001함, 321함, P-67정 등을 현장으로 투입했다. 해경은 화재 진압 지원 경력을 입도시켜 소방 당국의 진화 작업을 적극 도왔다.


특히 화재 연기와 불길이 서방파제 일대로 확산하면서 낚시객 2명이 고립되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으나, 군산해경 321함이 신속히 접근해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이들은 다행히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P-67정을 이용해 군산소방서 현장구조대원과 진압 장비를 어청도로 수송하는 등 입체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최귀영 군산해경 상황실장은 “도서 지역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가용 세력을 총동원해 소방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