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군산시가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도시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이번 행사는 월명실내체육관과 군산대학교 두 곳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9회 어린이 큰잔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다. 풍물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전통놀이(팽이, 딱지치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K-POP 랜덤 댄스 플레이와 초청 가수 공연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군산대학교에서는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가족 마라톤 대회와 스포츠 챌린지, 드론 축구 체험 등 아이들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저글링과 마술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군산시는 안전 요원 배치와 행사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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