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전봉구)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옥구농협은 지난 29일, 지역 시니어 층을 대상으로 한 ‘옥구농협 파크골프 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럽 창단은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고령화된 지역 사회에 건전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창단식에는 파크골프 클럽 회원 60여 명과 농협 이사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클럽 창단 선포를 시작으로 ▲초대 회장 취임식 ▲운영진(임원) 선출 ▲클럽 운영 규칙 제정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시니어 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에 비해 접근성이 높고 신체에 무리가 적어, 노년기 근력 유지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스포츠로 평가받고 있다.
전봉구 조합장은 “파크골프 클럽 창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문창성 클럽장은 “클럽 창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파크골프를 통해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클럽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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