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고령층 대상 소통을 병행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체감도 높은 교통안전 정책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경찰서는 최근 ‘교통안전의 날’을 지정하고 군산시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60여 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어깨띠 등을 활용한 가시적 홍보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보이는 경찰, 안전한 군산’을 내세워 교통외근과 지역경찰 등 가용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사망사고 발생지점과 상습 위반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순찰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
군산경찰서는 시니어 교통홍보단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 보행자 및 운전자 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홍보 필요성과 지속적인 예방활동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현장 경험을 반영한 정책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임정빈 서장은 “교통안전은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핵심인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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