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제64회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의장’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체육장 ▲애향·봉사장 ▲산업장 ▲노동장 ▲효열장 ▲시민안전장 ▲보건환경장 ▲교육장 ▲농림수산장 등 총 9개 부문이다. 수상 자격은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군산 출신인 사람으로, 해당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해야 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기업체장,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 등의 추천을 받거나, 시민 3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추천서와 공적조서, 기타 공적 증빙 자료를 갖춰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군산시청 4층 행정지원과(자치행정계)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후보자 추천에 필요한 서식은 군산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행정지원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교부받을 수 있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시 누리집을 통한 시민 의견 수렴과 현지 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64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의장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장은 지역사회와 시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거나 탁월한 업적으로 군산시민의 명예를 드높인 분에게 수여하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며,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존경할 수 있는 숨은 공로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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