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정치·행정

진석호, 군산시장 선거 도전…도시 변화 구상 제시

테마파크·투자유치·교육혁신 등 공약 제시…'시민 참여 행정' 강조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0000-00-00 00:00:00



아산 출판사 대표이자 예술경영 전문가인 진석호 예비후보가 ‘불가능은 없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군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향 군산에서의 재도약을 강조한 그는 관광과 산업, 교육을 아우르는 도시 변화 구상을 함께 제시했다.


진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과거 두 차례의 사고를 겪은 이후 미국 유학을 통해 예술경영과 행정 분야 역량을 쌓아왔다고 밝히며, “그동안의 경험을 군산 발전에 쏟겠다”는 뜻을 전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금란도에 세계적 테마파크를 유치하고 원도심 근대문화유산과 케이블카로 연결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와 함께 군산을 문화예술 중심 도시로 키우기 위해 2년마다 문화예술 올림픽을 개최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 9조 원 규모 투자 유치 구상을 제시하며, 이를 지역 기업 육성, 인재 양성, 새만금-도심-항만 연결 인프라 구축 등에 분산 투자해 도시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교육 분야에서는 국제 초·중·고 설립과 함께 예술·콘텐츠 분야 중심의 실용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행정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오픈 행정 시스템’을 제시했다. 진 후보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원페이지 로드맵’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진 후보는 “군산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