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돕는 건강관리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일 본관 2층 로비에서 열린 ‘2026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는 군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해 내원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억력 검사와 치매 예방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275명이 참여해 자신의 기억력 상태를 확인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인식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기억력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한 점에 의미가 있다.
조준필 군산의료원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군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치매 예방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며 환자의 건강상태와 치료 욕구,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자원 연계와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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