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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군산시, 보건의료 단체와 통합돌봄 협약

의사·치과·한의·약사·간호 분야 참여…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지역돌봄 연계 강화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12-11 10:27:13



군산시가 11일 보건의료 5개 단체와 손잡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돌봄팀 간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와 함께 군산시의사협회(회장 이강휴) ▲군산시치과의사협회(회장 문철) ▲군산시한의사협회(회장 강성용)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 ▲군산시간호사회(회장 성낙영) 등 보건의료 5개 단체가 함께했다.  


협약 내용에는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에 대한 상호 정보 공유·서비스 제공 △ 사업 안내와 참여 독려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적극적인 연계·지원 등 상호 협력과 자문이 포함됐다.  


군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과 약국이 지역 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돌봄팀과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의 위험 상황을 사전 예방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 복귀 및 재입원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숙진 경로장애인과장은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 자문을 얻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며 “지자체 중심의 방문형 의료·요양·일상 돌봄서비스 제공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이나 시설에 머물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충분한 재가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집중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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