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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꽃 활짝’… 가을 주말, 맘껏 놀자!

18일 수송근린공원서 가족 축제… 동물 교감 등 16개 체험

11월까지 매주 주말 전래놀이·종이접기 등 놀이활동 운영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10-15 11:20:39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동물과 교감하고 직접 장난감을 만들며 온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놀이 축제가 군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군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송근린공원 내 맘껏광장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2026년 맘껏 주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16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소동물 7종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동물 교감 체험을 비롯해 초콜릿 막대과자 만들기, 에어로켓 만들기, 볼펜 꾸미기, 곤충블록, 모루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옛 놀이를 즐기는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가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자연 쉼터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맘껏광장에서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어린이 놀이활동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4~5세 유아와 6~8세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전래놀이, 종이접기, 유아스포츠 등 연령과 공간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놀이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김종훈  아동정책과장은 “아이들이 맘껏 웃고 뛰어놀며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어린이 놀이활동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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