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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요리사 모여라! 군산 먹거리로 맛있는 체험

군산평생학습관,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어린이요리체험 4회 운영… 14부터 선착순 접수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10-12 11:08:59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요리하며 맛과 향을 느껴보는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산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수산물을 활용해 요리의 즐거움은 물론 건강한 식생활까지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정면 다가치키움센터에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달콤한 상상! 맛있는 놀이터’를 운영한다. 평생학습관과 개정면이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내가 만드는 건강한 한 끼’, ‘우리 집 꼬마 집밥 선생님’, ‘어린이 푸드 사이언스’, ‘군산 제철 식재료를 통한 요리’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 먹거리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21일까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회당 1만원이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 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을 확대하고,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험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손수경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요리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즐거운 학습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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