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은 교내 아카데미홀 ICC MEET-UP 스테이지에서 ‘2026 ANCHOR LOOP:CHECK(성과 점검)’을 열고 트랙별 세부과제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성과 점검은 2026년도 앵커사업의 트랙별 세부 과제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성과지표 달성 현황과 향후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과제 간 연계·협업을 통한 사업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 구본용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앵커사업 추진 현황 및 TRACK(과제) 별 주요성과 공유, 특성화 분야별 인재 양성 우수성과 발표, 과제 책임자 및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앵커사업단에서는 특성화 인재 양성, 연구클러스터 구축, 창업지원, 외국인 학생 지원, 직능 맞춤 인력 양성, 시군 현안 해결, 늘봄 학교 사업 및 특성화 지방대학 대학상생사업의 트랙별 세부과제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사업계획 대비 과제별 진행 상황과 성과지표 달성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우수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사항 및 과제 간 연계·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TRACK Ⅰ-1 특성화 인재 양성 분야별 발표에서는 국립군산대 이차전지·에너지학부 이용제 교수가 ‘새만금 기반 RE100 전문인력 양성 과정’,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교수가 ‘새만금 기반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 과정’, 기계공학부 염금수 교수가 ‘새만금 기반 모빌리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의 주요 우수 성과를 각각 발표했다.
또한 과제 책임자와 참여기업 등 사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과제 간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 간 협력 확대 및 후속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였다. 성과 점검 이후에는 RE100, 해양수산, 모빌리티 분야별 연구클러스터 협의체가 연구 과제별 추진 현황과 주요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성과 창출 및 연구과제 간 연계·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향후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잔여 사업 기간의 중점 추진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과제별 성과가 사업단의 통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제 간 연계·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군산대 앵커사업단 구본용 단장은 “앞으로도 대학의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업 지원 등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과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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