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종합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주기 1차년도(2025학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교육혁신 전략, 사업 추진실적, 자체 성과관리 및 환류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장대는 지역산업 변화와 성인학습자·외국인 유학생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맞춰 학과 개편과 학사제도 혁신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라이프케어콘텐츠학과, 건강복지과, 글로벌케어과를 신설·개편하고, 스마트자동차기계계열과 글로벌산업계열을 산업 분야별 전공체계로 재구성했다.
학사운영 면에서는 성인학습자와 재직자를 위한 집중이수제와 선행학습경험인정제(RPL)를 도입했고, 간호·보건·농식품 분야에는 직무·융합형 소단위 교육과정(KJ-MD)을 개발·적용했으며, 교육과정 및 학생지원 체계도 고도화했다.
교과목·학과 단위의 CQI(지속적 품질 개선) 절차 정비와 교육과정 인증제 매뉴얼을 구축했고, 생성형 AI 활용 교수법 교육 등 첨단 교육환경을 지원했으며, 심리·학습·진로 진단을 연계한 전주기 학생지원체계도 정비했다.
아울러 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에 발맞춰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및 전북 14개 시·군 지회와 통합돌봄 협력망을 구축하고, 현장실습부터 취업·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이진숙 군장대 총장은 “이번 A등급은 학생의 성장과 지역 인력 수요에 맞춰 대학 체질을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학습관리체계 운영과 지역 연계 통합돌봄 교육을 강화해 학생이 지역에서 지속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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