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문화

탁월한 교육 성과로 입증하는 ‘군장대 RISE 사업단’

학과 연계 ‘생태환경강사’ 32명 배출… 자격검정 100% 전원 합격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 2026-07-16 09:26:31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 RISE 사업단이 운영한 학과 연계형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100% 자격 취득이라는 눈부신 교육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군장대 RISE 사업단은 재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환경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학과 연계 생태환경강사 특강 및 자격검정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후 위기 대응과 ESG 경영이 필수인 시대적 흐름에 맞춰, 대학의 직업 교육을 실제 사회적 요구와 밀착시킨 혁신적 교육 모델로 평가받는다.  


2026년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돼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실천형 환경 교육 전문가’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군장대 1학구관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패션산업과와 스마트원예조경과 학생 총 32명이 참여했다. 국내 생태 교육 분야 권위자인 생태교육센터 숲터의 전정일 대표가 특강을 맡아 심도 있는 생태환경 지식과 교수법을 전수하며 교육의 질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과정의 백미는 단기 집중 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 32명 전원이 자격검정에 합격(합격률 100%)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이다.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과 성인학습자들의 뜨거운 학구열이 맞물려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도 학업 성취감과 커리큘럼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단순한 교육 이수자를 넘어, 공인된 생태환경 교육 지도 역량을 갖춘 전문 강사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들은 향후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및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환경 교육을 이끌어갈 핵심 자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건엽 군장대 RISE 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은 학과의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생들에게 확실한 취업 스펙과 실무 자신감을 심어준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과별 특성에 맞는 고품질 자격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