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을 대표하는 근대문화유산인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여름철 관광객 편의를 위해 오는 9월 27일까지 관람시간을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까지로 2시간 연장 운영된다.
이번 연장 운영은 여름철 낮 시간대 폭염을 피해 늦은 오후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보다 여유롭게 국가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으나, 연장 운영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기존과 같이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연장 운영을 통해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이 국가유산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고즈넉한 근대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