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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CEO 장대현 대표, 국립군산대 8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오늘의 나를 만든 자산은 모교”…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7-07 10:00:12



국립군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의 IT 기업인 장대현 ㈜트리즈엔 전략총괄대표가 모교 발전과 후배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국립군산대학교가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추진 중인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기금 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 대표는 국립군산대 컴퓨터공학과에서 공학석사와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동문으로, 모교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트리즈엔 전략총괄대표를 맡아 정보기술(IT) 분야 발전에 힘쓰고 있다.


그는 “국립군산대에서 보낸 시간과 배움, 경험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개교 80주년을 맞아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모교가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성공한 동문이 후배 세대의 성장을 응원하고 대학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장 대표의 기부가 동문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릴레이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강주 국립군산대 총장은 “성공한 IT 전문가이자 자랑스러운 동문으로서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준 장대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받들어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을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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