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스포츠경호학과 4학년 야구부 서보석 선수(투수)가 울산 웨일즈 트라이아웃에 최종 합격하며 KBO 퓨처스리그(2군) 무대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서보석 선수는 지난 1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 웨일즈 선수 선발 트라이아웃에서 최종 합격자로 선발돼 프로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울산 웨일즈는 KBO 퓨처스리그에 새롭게 합류하는 신생 구단이다.
서보석 선수는 신장 190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우투좌타 투수로, 재학 중 2학년 때부터 매 시즌 2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팀 마운드를 책임져 온 핵심 자원으로, 대학야구 U-리그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아 안정적인 제구력과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투수로 성장해 왔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프로 및 실업 무대 경력자, 기존 1군 경험자까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서보석 선수는 이러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투구를 선보이며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대학 선수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호원대 야구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지속적인 지원의 결실로 평가된다.
강희성 총장은 “서보석 선수의 프로 무대 진출은 성실함과 꾸준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학생 선수 육성에 대한 호원대학교의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사례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야구부 강효섭 감독은 “서보석 선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책임감을 잃지 않았던 선수”라며 “프로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야구부는 전국 대학야구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로 및 실업 무대로 진출하는 선수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수 맞춤형 지도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학생 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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