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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영 교수, “공동의 판단과 책임으로 대학 안정 이끌 것”

국립군산대 17대 교수평의회 의장 연임… 상임부의장에 심중표 교수

군산타임즈()2026-01-12 15:15:20



국립군산대는 12일 제17대 교수평의회 의장에 간호학부 조혜영 교수를, 상임부의장에 화학공학과 심중표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조혜영 교수는  16대에 이어 17대 교수평의회 의장을 연임하게 됐다.


조 교수는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와 간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국군수도병원과 국군철정병원, 국군청평병원 등 전·후방 군 병원에서 간호행정과 내·외과 간호 분야를 담당하는 간호장교로 복무했다.


국립군산대 부임 이후에는 황룡인재교육원 교수학습지원부장과 생명윤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13대와 15대 교수평의회 사무처장, 상임부의장으로 활동해 왔다. 현재는 보건의료안전교육센터장으로서 재학생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보건의료 및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와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공동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16대 교수평의회 및 대학평의원회 의장을 맡아 국공립대학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한 대외 활동과 대학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힘써 왔다.


상임부의장으로 선출된 심중표 교수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업화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립군산대 학생부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16대 교수평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단장과 이차전지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장을 맡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조혜영 교수는 당선 소감을 통해 “변혁을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집행부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다시 교수평의회 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치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통해 공동의 판단과 책임 위에서 대학이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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