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부는 지난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교내 박물관 갤러리 ‘잇_다’에서 열린 ‘2025 지역 예술가와의 콜라보 전시회 〈Blooming in Gunsa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와 학부 학생들이 함께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과 지역 예술의 가치를 동시에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에는 조명, 가구, 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은 전공 수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지숙 공간디자인융합기술학부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지역과 연계된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 역량을 실천적으로 확장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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