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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으로 키운 꿈…군산 학생들 ‘딩가딩 프로젝트’ 도전

중앙초·지곡초 학생들, 펄어비스 해커톤서 창의력·협업 능력 선보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12-24 10:59:30




군산지역 초등학생들이 글로벌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가 주최한 ‘딩가딩 프로젝트’ 파이널 해커톤에 참가해 실제 게임 제작 환경을 체험하며 미래 게임 개발자의 꿈을 키웠다.


군산시는 24일 군산 중앙초등학교와 지곡초등학교 학생들이 ‘펄어비스 딩가딩 프로젝트’의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해커톤에 참가해 1년간 진행해 온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딩가딩 프로젝트는 펄어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게임 기획부터 디자인·개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게임 개발 교육 과정이다.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초등학생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협력해 게임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게임 제작 도구인 빌드박스(Buildbox)를 활용해 캐릭터 구성, 스토리 기획, 맵 디자인, 코딩 요소 구현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게임 산업의 직무를 자연스럽게 탐색했다.


이번 본선에 참가한 군산 중앙초와 지곡초 학생팀은 지난 7월부터 정기적인 기획 회의와 디자인 실습, 테스트 플레이 등 실질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왔으며, 펄어비스 사옥 ‘홈 원’에서 열린 해커톤 대회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아트 부문과 프로그래밍 부문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으며, 게임 시연과 제작 과정 발표, 현업 개발자 멘토링 등을 통해 게임 제작 전반을 경험했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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