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교육·문화

군장대 RISE사업단, 생태환경강사 양성과정 성료

군장대·군산대··우석대 공동 참여… 69명 수료, 59명 자격 합격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12-22 11:31:21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는 지역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기초 소양을 강화하고,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간 공동 프로그램인 「생태환경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장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해 추진한 사업으로, 대학 간 공동 교육체계를 구축해 성인학습자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환경교육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과정에는 군장대학교·군산대학교·우석대학교 등 3개 대학이 공동 참여했으며, ‘생태환경강사’ 온라인 과목을 함께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비대면 중심의 교육 방식은 지역 간 교육 여건 차이를 보완하는 동시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큰 성인학습자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6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군장대학교 51명, 군산대학교 3명, 우석대학교 15명이 수강했다. 교육과정은 자격검정과 연계해 운영됐고, 그 결과 총 59명이 자격검정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환경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고, 온라인으로 운영돼 학습 참여가 수월했다”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장대학교는 이번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갖춘 성인학습자를 양성하고, 비대면 기반의 공동 교육 모델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향후에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교육을 포함한 평생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