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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해외 우수 대학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5-12-18 10:51:21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은 지난 17일 제1학생회관 선제 고춘곤홀에서 ‘2025학년도 동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 선발팀 OT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은 지난 2024년 처음 도입된 국제 협력 프로그램으로, 대학원생들이 해외 우수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계공학과를 비롯한 총 6개 학과(부)에서 5개 팀이 선발되어 미국, 영국, 중국 등지의 우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총 1억 4천만 원 규모의 여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025학년도 동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은 조형예술디자인학과를 비롯한 총 5개 학과(부)에서 5개 팀(인문·사회·예체능 계열 3팀, 이·공학 계열 2팀)이 선발되어 중국, 독일, 영국, 캐나다 현지에서 활동하며 약 9천만 원 규모의 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파견 대상 전 팀이 참석했으며, 연구 및 활동 계획 발표와 사전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인솔 교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비 지급 안내, 인솔 교수 출장 신청 절차, 민간경상보조금 정산 방법, 영수증 처리 요령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국립군산대 대학원 권봉오 원장은 “해외 활동 기간 동안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각자의 과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학문적 성장과 함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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