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군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문모세)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을 ‘소상공인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함께하는 ‘2026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및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기간 동안에는 관내 참여업체들의 자체 할인행사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 진행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다질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토)에는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소상공인 역량강화 특강 = 오전 10시 홍윤베이커리 2층 교육장에서 ‘온라인 판매 및 명장 성공 사례’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이 개최되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돕는다.
▲ 거리 정책 홍보활동 = 오후 2시부터 수송동 제일아파트 사거리 일대에서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및 온라인 판매 홍보 캠페인이 전개된다.
▲ 기념식 및 한마당축제 = 오후 6시 군산 한원컨벤션에서 본행사가 열려, 우수 소상공인 표창 수여, 지역 사회복지시설(신광모자원) 물품 전달식, 만찬 및 장기자랑 등이 진행되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문모세 군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이 다 함께 즐기고 상생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소상공인주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할인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홍보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다시금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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