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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52주간 교육 끝에…군산 바다 지킬 새내기 해경 10명

군산해경, 신임 경찰관 253기 전입신고식…경비함정 배치해 해양안전 임무 수행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10-19 17:07:08


1년 가까운 교육과 현장실습을 마친 신임 해양경찰관 10명이 군산 바다의 안전을 책임질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해양경찰에 입문한 이들은 앞으로 경비함정에 배치돼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응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채호석)는 19일 신임 경찰관 253기 10명에 대한 전입신고식을 갖고 새로운 가족이 된 이들을 환영했다.


이번에 전입한 경찰관들은 문지우·홍도우 경장과 김범수·김인영·박경규·송강·노경우·오지현·김홍현·장승휘 순경 등 10명이며,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전문교육을 받고 일선 관서에서 현장실습을 거치는 등 모두 52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쳤다.


이번 신임 경찰관들은  항해 6명, 기관 1명, 장비 1명, 특공 1명, 구급 1명으로 나뉘어 경비함정에 배치되며,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해상 경비와 구조 등 해양안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채호석 군산해양경찰서장은 “군산해경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신임 경찰관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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