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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첫 공모 유찰’ 새만금 수상태양광 300MW 사업자 다시 찾는다

새만금개발공사, 재공모 11월 3일까지 사업제안서 접수… 기존 조건 유지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10-15 16:24:08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MW 발전사업이 첫 사업자 공모에서 단독 응찰로 유찰되면서 다시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기존 공모 조건을 그대로 유지한 채 재공모가 진행되는 만큼 이번에는 경쟁 구도가 형성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지난 14일부터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MW 발전사업의 사업자 재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3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9월 7일 해당 발전사업의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으나, 1개 업체만 참여하면서 유찰 처리돼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별도의 조건 변경 없이 기존 공모와 동일한 기준으로 사업자 모집을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재공모를 통해 사업자가 선정되면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다음 절차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경균 사장은 “이번 재공모를 통해 본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하여 새만금이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공모와 관련한 세부 조건과 공모지침서는 새만금개발공사 누리집(www.sd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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