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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향한 따뜻한 마음, 올해도’… OCI 군산공장 나눔 실천

소룡동 취약계층 400가구에 생활용품 지원…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10-15 16:01:24


계절이 바뀔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온 OCI(주) 군산공장이 이번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OCI(주) 군산공장은 15일 소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물품 기탁식을 갖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키친타올 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소룡동 관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OCI 군산공장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OCI 군산공장 천사봉사대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추운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나누는 등 계절마다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살피는 나눔은 지원받는 이웃들에게는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진로 OCI 군산공장 상무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궁영길 소룡동장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OCI 군산공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소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OCI 군산공장은 천사봉사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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