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12일 조촌동 엘림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영진)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39호’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단장한 학습공간을 선보였다.
이번 공부방 조성은 시설 노후화로 학습 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지역아동센터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전북은행은 도배와 장판, 창문 유리를 교체하고 책상과 의자, 책장, 배식대, TV 진열대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3명은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과 박춘기 수송지점장, 이승훈 군산시청지점장을 비롯해 배숙진 군산시 복지교육국장, 김종훈 아동정책과장, 박영진 센터장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시설을 둘러보고 아이들을 격려했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아이들이 더욱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숙진 군산시 복지교육국장도 “지역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 준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군산시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희망의 공부방 조성사업을 비롯해 명절과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 보건위생용품과 계절별 생활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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