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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산시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이어가

시간여행축제장서 시민 인터뷰·서명 활동…평화통일 의견 수렴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10-03 12:40:4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회장 전주환)가 지역 축제와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평화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국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건의로 연결하는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시협의회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사업 취지를 알리고 인터뷰와 서명을 받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민주평통이 자문위원 전원의 참여를 통해 100만 인터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민참여형 사업으로 대면과 모임,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평화통일 정책건의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산시협의회는 시간여행축제를 비롯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 행사에도 부스를 마련해 국민인터뷰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행사와 연계해 사업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넓히면서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대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국민인터뷰를 통해 모인 의견은 평화통일 정책건의에 반영되며, 우수사례 선정과 시상, 결과 발표 등을 통해 국민참여 활동의 성과도 공유될 예정이다.  


전주환 민주평통 군산시협의회장은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직접 듣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부터 공감대를 넓혀가는 과정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시간여행축제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인터뷰가 실질적인 정책건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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