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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7개 상권서 ‘페이백 행사’ 추진

2곳 이상 점포 이용 시 합산액 따라 최대 5만 원 환급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 2026-10-01 10:07:28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지역상권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2월 5일까지 관내 7개 상권에서 '군산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상권공동체 자생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상권별 지정된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참여 상권은 ▲동백로나운상가번영회 ▲산북·소룡상가번영회 ▲군산대대학로골목형상점가 ▲경암동서래장터상가번영회 ▲디오션시티G플레이스상인회 ▲수송누리상인회 ▲철길공원상인회 등 총 7곳이다.  


행사 기간 중 해당 상권 내 참여 점포 2곳 이상을 이용하고 영수증을 합산 청구하면 결제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5만 원을 군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6만 원 이상 1만 원 ▲12만 원 이상 2만 원 ▲18만 원 이상 3만 원 ▲24만 원 이상 4만 원 ▲30만 원 이상 5만 원이다. 이번 혜택은 기존 군산사랑상품권 10% 구매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해당 상권 내 지정된 환급 기간과 장소를 방문해 참여 점포 구매영수증, 본인 확인용 신분증, 결제에 사용한 휴대전화를 제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소비 확대와 고객 유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상권별 상세 일정과 환급 장소는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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