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늘사랑실버홈과 늘사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잇다있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130여 명의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과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잇다있다!’는 ‘여성의 경력을 이어 나가다’라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생활, 경력단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앙케이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도 운영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역할과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알리는 리플렛과 홍보물도 함께 전달했다.
김선화 늘사랑실버홈·늘사랑노인복지센터 대표는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가정생활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생각해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 지원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기업 내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사업과 경력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여성근로자뿐 아니라 남성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도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하는 여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여성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여성의 경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일하는 여성뿐 아니라 직장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현장을 찾아 경력단절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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