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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농협 군산시지부 ‘농심천심’ 캠페인… 동원중 800여 명에 아침밥

신동진쌀 밥버거·국산쌀 식혜로 쌀 소비 중요성 알려

군산보건소 금연 캠페인도 함께… 청소년 건강한 학교생활 응원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9-29 13:13:03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범석)가 등굣길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밥을 건네며 우리 쌀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습관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29일 군산 동원중학교에서 열린 ‘농심천심(農心天心)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우리 쌀 소비를 늘리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돕기 위한 취지로, 이날 전교생과 교직원 약 800여 명에게 군산 대표 쌀 품종인 신동진쌀로 만든 밥버거와 국산 쌀로 만든 식혜를 나눴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범석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장을 비롯해 군산시의회 김경식·김관우·서동완 의원, 박형기 군산농협 조합장, 문다해 군산보건소장, 이명희 동원중학교장 등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과 연계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의미를 뒀다. 여기에 군산보건소의 청소년 금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면서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메시지를 더했다.


김범석 지부장은 “신동진쌀로 만든 아침밥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면서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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