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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명절음식 한 꾸러미에 담긴 따뜻한 이웃 사랑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100세대에 정성 담은 명절 음식 전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9-21 11:32:15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는 21일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명절음식 꾸러미를 직접 준비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과 아동세대에 전달하며 작은 위로를 건넸다.


이날 임직원들은 소고기와 오색 송편, 한우 사골곰탕, 표고버섯, 보리한과 등 추석에 어울리는 먹거리를 정성껏 담아 꾸러미를 포장했다. 명절을 맞아 한 끼라도 따뜻하게 챙길 수 있도록 음식 하나하나에 마음을 보탰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렵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명절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송천규 센터장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음식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소식은 군산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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