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서한석)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명절 나눔에 나섰다. 백미를 기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성품을 전달하면서, 오랜 기간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세아베스틸은 17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백미 10㎏ 500포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영수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과 나승환 노동조합위원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며, 세아베스틸 임직원들은 이와 별도로 나운1동의 저소득 가정 3곳을 직접 방문해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영수 ㈜세아베스틸 지원본부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강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세아베스틸의 중요한 가치”라며 “추석을 맞아 전달한 성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는 지속 가능한 철강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나승환 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모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행보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시는 ㈜세아베스틸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업의 후원이 실제 이웃의 가정까지 이어지는 만큼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 나눔의 현장도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세아베스틸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성금과 성품 등 모두 28억원 상당을 지역사회에 기탁해 왔으며, 명절 성품 지원과 장학금,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지역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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