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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회원들 마음 모아 마련한 따뜻한 추석맞이

군장대 새만금 CEO 3기,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에 생필품 100만원 상당 전달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9-17 00:57:59



추석을 앞두고 군장대학교 새만금 CEO 특별과정 3기 회원들의 나눔이 이어졌다.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마련하며,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군장대 새만금 CEO 특별과정 3기 회원들은 지난 16일 군산시 대야면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을 찾아 휴지와 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비용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작업장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살피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날 회원들은 작업장 관계자들과 함께 물품을 전달한 뒤 장애인 근로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교인 해오름복지재단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이 뜻을 모아 필요한 물품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작업장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잘 전달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정윤모 3기 회원은 “회원들이 각자 마음을 보태 함께 준비한 만큼 의미가 있다”며 “필요한 곳에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어 회원들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은 사회복지법인 해오름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립을 돕는 일터다. 군용양말과 한지양말, 산업용 안전장갑 등을 생산하며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직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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