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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홍순경 이사장·황성원 교수, 전북도의회 자문위원 위촉

지역 교육·인재육성·행정 전문성 바탕 주요 현안 정책 자문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9-14 19:34:21



홍순경 ㈔미래인재교육진흥원 이사장과 황성원 군산대학교 교수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정발전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4일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의정발전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홍순경 이사장과 황성원 교수를 비롯해 삼농연구소 김진석 고문, 전북지방공인회계사회 박경기 회장, 법률사무소 공감 이미령 변호사, 전북대학교 진성수 교수  총 6명이다.


홍순경 이사장은 다문화교육과 이주민 지원, 미래인재 육성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전북지역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이중언어 맞춤형교육과 이주여성의 학업·취업 지원 등을 통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성원 교수는 군산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행정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온 가운데 이번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지역에서 교육과 인재육성, 행정 분야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펴온 홍 이사장과 황 교수의 경험이 전북도의회 의정활동에 어떤 목소리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6명의 자문위원은 오는 2028년 6월까지 기획행정위원회의 주요 쟁점안건과 행정사무감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비롯해 현장방문, 간담회·토론회·세미나 등에 참여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염영선 기획행정위원장은 “위촉된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자문과 고견을 바탕으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래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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