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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취약계층에 400만 원 상당 ‘여름나기 쿨키트’ 전달

여름이불·탁상용선풍기·보냉백·팔토시 등 폭염 대비 필수품 4종 구성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8-12 09:39:45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여름나기 쿨키트 80상자(400만 원 상당)를 군산시에 전달했다.


12일 군산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재준 군산시장과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쿨키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됐다. 키트 내부에는 여름이불, 탁상용 선풍기, 보냉백, 팔토시 등 여름철 일상생활에 필요한 4가지 물품이 담겼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쿨키트가 지역 이웃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의 마음을 다해 전북도민의 힘이 되는’ 은행이 되도록 ‘전심전력(全心全力)’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준 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계절마다 관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쿨키트는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차질 없이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명절 및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을 비롯해 보건위생용품 지원, 여름 쿨키트 및 겨울 방한키트 지원, JB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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