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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군산지역 7개 기업, '우리전북 착한기업' 동시 가입

도내 최다 참여…누적 기부액 15억6,000만원, 기업 나눔문화 선도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 2026-07-24 10:14:13



군산시 7개 기업이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전북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우리전북 착한기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군산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명규)는 24일 군산시청에서 '우리전북 착한기업 가입식'을 열고 단체 가입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리전북 착한기업'은 3,000만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가입한 기업은 ▲(주)금호로지스 ▲(주)세아베스틸 ▲군산도시가스(주) ▲(주)새만금세빛발전소 ▲(주)파랑우산태양광 ▲타타대우모빌리티(주) ▲OCI(주) 군산공장 총 7곳으로,  이들 기업이 현물을 제외하고 지역사회에 기부해 온 누적 금액은 15억 6,400만 원에 이른다.


이는 전북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기업이 동시에 참여한 사례다.  


가입 기업에는 인증 현판 전달과 함께 간행물 등재, 기업 네트워크 초청, 정부 포상 추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한명규 전북 사랑의열매 회장과 김재준 군산시장은 나눔에 앞장서 준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가 더욱 깊이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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