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원예농협(조합장 고계곤)이 상호금융 자산 6,0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총 100억 원 한도로 예·적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군산원협은 총예수금과 상호금융대출금을 합산한 금융자산이 6,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말 5,000억 원을 달성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20%가량(1,000억 원) 급성장한 성과다.
이번 특판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최고 금리는 ▲예금 최대 연 4.0%(12개월 기준) ▲적금 최대 연 5.0%(1인 1계좌, 월 납입금 50만 원 한도)이다. 가입은 군산원예농협 본점을 비롯해 죽성, 문화, 지곡 지점에서 가능하다.
자산 규모의 성장뿐만 아니라 자산 건전성 측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산원협은 전국 100여 개, 군산지역 내 단 2개 농협에만 부여된 ‘클린뱅크 금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연체율은 1.00%,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은 138.85%에 달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금융기관으로 평가받는다.
고상곤 군산원협 상무는 “약 18개월 만에 자산이 20% 성장해 6,000억 원을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하면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농협으로서 진행하는 이번 특판에 관내 농업인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계곤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믿고 거래해 주신 조합원과 시민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농업인과 시민에게 힘이 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원협은 준조합원 배당 확대, 예금 특판, 지역 가공식품 개발 등 농업인과 지역 주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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