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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새만금개발공사, 신임 비상임임원 선임

오평근 감사, 김종태‧서동석 이사 등 3명

전성룡 기자(jsl021@hanmail.net) 2026-07-23 10:03:08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신임 비상임임원 3인을 선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입체적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선임된 비상임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부임한 비상임임원은 오평근 감사, 김종태 이사, 서동석 이사 등 3명이다. 공사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전문가들을 이사회에 합류시켜 경영 전반의 전문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오평근 감사는 전주시의원과 전북도의원을 역임한 지역 전문가로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소통은 물론, 공공 정책 및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식견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종태 이사는 현직 건축사로서 건축·도시 등 공간개발 분야의 깊은 전문성을 갖췄다. 향후 새만금 주요 사업 추진 과정과 공사의 안전경영 전반에 대해 실질적이고 기술적인 제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동석 이사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노사관계 및 노동법률 분야의 전문가다.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정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사는 지역 소통, 건축 기술, 노사상생 등 다각도의 전문 역량을 이사회에 이식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의사결정의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통찰력을 쌓아오신 세 분을 비상임임원으로 모시게 됐다”며,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조언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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