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무더위 속,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기 위해 OCI SE(주)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친환경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는 OCI SE(주)(대표이사 김원현)는 22일, 발전소 인근 오식도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든든한 여름나기를 돕는 ‘사랑의 한방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2023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온 OCI SE(주)의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한약재를 넣어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과 시원한 음료를 직접 준비해 전달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마음과 마음을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OCI SE(주) 김원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자식 된 마음으로 준비한 보양식이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한가족처럼 깊이 소통하며 주민들께 실질적인 온기가 전해지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경로당을 찾은 노인회 대표 어르신 역시 “매년 잊지 않고 계절마다 찾아와 진심 어린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눠주는 OCI SE(주)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라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OCI SE(주)의 꾸준하고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이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이웃들의 안부와 건강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OCI SE(주)는 산업단지 내 공정용 증기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집단에너지사업자로서, 지역 내 장학사업과 성금 기탁, 계절별 맞춤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온정 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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