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을 지향하는 군산타임즈가 자문위원회를 열고 홍순경 자문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연임 추대했다.
지난 14일 강경불고기에서 열린 자문위원회는 오찬을 겸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군산타임즈 자문위원회 운영 현황과 향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언론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신입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회의에서는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다문화 페스타와 오는 10월 24일 생말구장에서 열리는 새만금 군산 파크골프대회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자문위원들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단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지역 언론의 역할과 지역 현안 보도 방향, 군산타임즈 발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밀착형 보도와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군산타임즈는 자문위원회의 지속적인 조언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 페스타와 새만금 군산 파크골프대회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자문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의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혜리 신입 자문위원(떡보의하루 대표)은 "군산타임즈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언론에 잘 담길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홍순경 자문위원장은 "자문위원회가 군산타임즈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언론 문화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윤모 군산타임즈 회장은 "군산타임즈가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자문위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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