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가 지난 3일과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세부 분양 계획을 공개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 최근 대규모 기업 투자가 이어지는 새만금 산업단지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서 스마트 수변도시가 가진 뛰어난 입지와 정주 여건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하반기 공급 예정인 토지에 대한 홍보와 함께 1대1 맞춤형 상담을 전개하며 투자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지난해 첫 분양에서 31일 만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시장의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 기간에도 실제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와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 방문객들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구체적인 공급 일정과 청약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후속 공급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장을 찾은 한 예비 청약자는 “지난해 첫 분양 완판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됐다”며, “상담을 통해 수변도시가 가진 차별화된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사는 박람회에서 수렴한 실수요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분양 완성도를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정보 공개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토지 공급을 앞두고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현장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후속 분양을 차질 없이 추진해 스마트 수변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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