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지회장 이래범, 이하 군산시노인회)는 지난 29일 서울 태평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사)대한노인회 회원배가운동 평가’에서 전국 244개 지회 중 4위에 올라 우수지회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 조직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으며,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의 회원 수 증가 실적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현재 대한노인회는 노인 권익 증진을 위해 전체 노인 인구의 과반인 500만 명 확보를 목표로 전국적인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군산시노인회는 총 5,785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5월 말 기준 군산시 전체 노인 인구 6만 3,903명 중 41.7%에 달하는 2만 6,620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가입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래범 지회장은 “노인회 회원 배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분회장님과 경로당 회장님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및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고령사회를 맞아 노인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회원 확대 사업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회원에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할인, 정부 노인일자리사업 및 자원봉사활동 정보 우선 제공, 각종 체육행사 참가비 할인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군산시노인회는 군산의료원 등 관내 대형병원과 요양병원을 비롯해 치과, 장례식장, 보청기 판매점 등 유관 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 지원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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