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새로운 리더십을 출범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군산 한원컨벤션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44대 이경식 회장의 이임과 제45대 정시양 회장의 취임을 기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클럽 회원과 라이온스 관계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클럽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새롭게 취임하는 정시양 회장은 임기 동안 회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폭을 넓혀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의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시양 취임회장은 "44년 동안 이어져 온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의 자랑스러운 봉사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확대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클럽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봉사와 배려,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회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82년 창립된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은 지난 44년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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