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세아베스틸(대표이사 서한석)이 지역 하천 정화활동에 나서며 환경 보전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기업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을 주고 있다.
㈜세아베스틸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만경강 정화활동에 나서며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지난 23일 군산시와 함께 대야면 옴서감서쉼터 일원에서 만경강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날 활동에는 세아베스틸 임직원과 군산시 기후환경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책로와 강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1993년 제정된 세계 물의 날은 기후변화와 개발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국제 기념일이다.
올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하고 있다.
세아베스틸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정화활동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아베스틸 관계자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서 환경 보전은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산시 관계자도 “기업과 함께하는 정화활동이 수자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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