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미혼 청춘남녀를 위한 만남 프로그램 ‘3월愛 크리스마스’ 참가자를 오는 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군산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월명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1:1 스피드데이팅, 팀 포토미션, 연애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에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하는 ‘썸매칭’ 시간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었거나 군산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27세부터 39세(1987년~1999년생) 미혼남녀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참가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상세))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군산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용진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춘들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인구대응담당관 키움으뜸계(063-454-2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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