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책자금 및 기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에 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산상공회의소는 22일 오후 2시, 군산상공회의소 3층 청년뜰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와 공동으로 '해결하는 중진공'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자금과 기업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 지역 중소·중견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의 산업안전·보건 지원사업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의 기업 지원사업, 2026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각종 지원 시책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군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한 자리에서 안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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