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경제

원할머니보쌈·족발 수송점·베스트약국, ‘아름다운 나눔 릴레이’ 동참

군산 드림스타트 정기후원 …취약가정에 도시락·식생활 지원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1-22 09:58:26




군산 지역 소상공인들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정기 후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22일 원할머니보쌈·족발 군산수송점과 베스트약국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정기후원 협약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의 첫 민간 후원 사례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원할머니보쌈·족발 군산수송점은 매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4가구에 각 5만 원 상당의 모듬 보쌈 세트를 정기 지원하기로 했다. 또 베스트약국은 원할머니보쌈 도시락을 총 10가정에 12개월 동안 정기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유현신 원할머니보쌈·족발 수송점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하는 만큼 아이들과 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가족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미선 베스트약국 대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 상점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후원 물품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취약·위기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