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즈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경제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자진 사퇴

인사청문 추가 검증 결과 수용…대표이사 선임 절차 재검토

유혜영 기자(gstimes1@naver.com)2026-01-21 17:20:37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 지명됐던 이광준 씨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검증을 위해 진행한 인사청문 과정에서,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 외 추가 자료를 토대로 검증을 실시한 결과 대표이사 후보자로서 적합하지 않은 일부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집행부와 후보자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판단과 의견을 수용했고, 이 후보자는 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절차와 관련해 자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군산시의회는 지난 14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이튿날 적합 의견의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그러나 청문 과정에서 문화예술과 관광을 함께 총괄해야 하는 직무 특성상 경력의 편중 문제와 도덕성 검증과 관련한 추가 확인 필요성이 제기됐다.


군산문화관광재단과 군산시는 후보자 자진 사퇴에 따라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전면 재검토한 뒤, 후속 절차를 다시 추진할 방침이다.

※ 군산타임즈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